작은 발톱으로 엄마 등에 꽉 매달려 있는 이 녀석. 등이 가려운지 뒷발로 시원하게 긁기도 하는데요. 지난달 21일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태어난 작은개미핥기입니다. 꼬마 숙녀에게 딱 맞는 이름을 찾으려다 보니 아직까진 이름이 없다고 하는데요. 작은개미핥기는 스컹크처럼 고약한 냄새를 뿜어내 '숲의 악취'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. #MBN #굿모닝월드 #이담아나운서 #개미핥기 #샌딩에이고 #엄마좋아